캡틴 양의지 웃게 하는 권희동의 선제 스리런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6.28 18: 39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열렸다.
5회초 1사 1,3루에서 NC 권희동이 선제 스리런포를 날리고 양의지의 축하를 받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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