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희동, 라이트와 함께 하는 세리머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6.28 18: 38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열렸다.
5회초 1사 1,3루에서 NC 권희동이 선제 스리런포를 날리고 더그아웃에서 동료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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