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만들어내는 김성현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6.28 18: 20

28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SK 김성현이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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