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폭투에 아쉬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6.28 17: 58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열렸다.
3회말 2사 1루에서 NC 양의지가 두산 오재일 타석에 루친스키의 폭투에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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