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키퍼와 1:1 찬스 맞은 인천 최범경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6.27 20: 19

27일 오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0'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인천 최범경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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