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수-임완섭, '지면 끝이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6.27 19: 55

27일 오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0'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FC서울 최용수 감독(오른쪽)과 인천 임완섭 감독이 선수들의 플레이를 지켜보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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