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들링 반칙으로 페널티킥 허용한 FC서울 윤영선, '아쉬움 가득'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6.27 19: 53

27일 오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0'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FC서울 윤영선이 핸들링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