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이동욱 감독, '싹쓸이 득점 좋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6.26 21: 43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무사 만루 상황 NC 박민우의 싹쓸이 우중간 3타점 3루타 때 홈을 밟은 알테어-김성욱-박석민이 이동욱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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