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무사 1, 3루 찬스 만드는 박석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6.26 21: 31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무사 1루 상황 NC 박석민이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이종욱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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