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가는 SK,'분위기 좋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06.26 21: 14

26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 1,2루 SK 이재원의 적시타 때 홈을 밟은 2루주자 로맥이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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