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송구로 동점 득점 허용한 두산 박치국의 아쉬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6.26 21: 06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 2루 상황 NC 김성욱의 희생번트 때 1루 악송구를 범하며 동점 득점을 허용한 두산 투수 박치국이 아쉬워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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