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현-박동원,'두번의 홈승부, 아깝게 다 놓쳤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6.26 21: 03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7회초 연속실점에 키움 윤정현과 박동원 포수가 아쉬워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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