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살 걸린 권희동, '갈 곳이 없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6.26 20: 36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1, 2루 상황 NC 양의지의 내야 땅볼 때 두산 유격수 김재호가 원바운드 캐치해 2루에서 포스 아웃 시킨 뒤 주자 권희동을 협살플레이로 잡아내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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