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맥,'홈런으로 멀리 도망간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06.26 20: 17

26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1,2루에서 SK 로맥이 중월 스리런 홈런을 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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