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플레이 수비로 위기 넘기는 NC 내야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6.26 19: 42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1루 상황 두산 박세혁의 병살타 때 NC 유격수 노진혁이 주자 김재호를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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