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건 다독이는 김하성-서건창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6.26 19: 35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4회초 이닝 시작에 앞서 키움 김하성과 서건창이 선발투수 조영건을 다독이고 있다.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