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투로 동점 허용하는 NC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6.26 19: 27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1, 3루 상황 NC 선발 이재학의 폭투 때 포수 양의지가 빠진 공을 쫓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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