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코치,'흔들리는 조영건 다독이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6.26 19: 19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3회초 1사 2루 KIA 김호령에게 볼넷을 허용한 키움 조영건 선발투수가 나이트 투수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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