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완 코치,'염갈량 없는 SK 이끈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06.26 18: 51

26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박경완 코치가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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