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더그아웃 향해 인사 전하는 두산 김태형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6.26 18: 50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두산 김태형 감독이 NC 더그아웃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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