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공 뿌리는 키움 선발 조영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6.26 18: 46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1회초 키움 선발투수 조영건이 역투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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