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완 코치,'승원아, 잘 던졌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6.25 22: 00

SK가 지긋지긋한 8연패에서 탈출했다. 두산은 6연승 행진에서 멈췄다. 
SK는 2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7-0으로 승리했다.
승리를 거둔 SK 박경완 코치가 문승원과 주먹을 맞대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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