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우,'몸 날려서 1점차 까지 추격'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6.25 21: 40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만루 키움 이정후의 희생플라이 때 3루주자 전병우가 득점을 올리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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