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로하스,'재역전 찬스 만들었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6.25 21: 10

25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진행됐다.
7회말 무사 1루 KT 로하스가 안타를 날리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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