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구 맞고 교체되는 송은범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6.25 21: 15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무사 2,3루 LG 투수 송은범이 키움 전병우의 내야 안타 타구에 맞은 뒤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진해수로 교체.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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