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혁 감독,'주루 방해라뇨?'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6.25 20: 58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2루 LG 김용의의 우전 안타 때 주루 방해로 2루까지 진루가 허용되자, 키움 손혁 감독이 판정에 대해 어필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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