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준,'위기에는 병살이 제격이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6.25 20: 37

25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진행됐다.
6회초 1사 1,2루 NC 권희동의 병살타때 심우준 유격수가 1루 주자 모창민을 포스아웃시킨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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