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재빠르게 던졌지만'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6.25 20: 17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2루 키움 유격수 김하성이 LG 구본혁 땅볼 타구를 처리하고 있다. 구본혁은 1루 세이프.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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