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구 마친 참전유공자 서갑성 옹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6.25 19: 39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 전 6.25전쟁 참전유공자 서갑성 옹(95세)과 5사단 배홍성 중위가 시구를 마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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