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우,'마무리 가져간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6.25 18: 35

키움 히어로즈가 7연승을 질주하며 더블헤더 첫 경기를 챙겼다. LG 트윈스는 5연패에 빠졌다. 
키움은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5-2로 승리했다. 
9회말 마운드에 오른 키움 조상우가 공을 뿌리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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