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헤더 1차전 승리거둔 두산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6.25 18: 28

염경엽 감독이 경기 도중 쓰러지며 병원으로 이송, 사령탑 부재의 SK 와이번스가 8연패에 빠졌다. 두산 베어스가 6연승을 내달리며 더블헤더 1차전을 가져갔다. 
두산은 2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14-6으로 승리했다. 
승리를 거둔 두산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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