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우,'마무리 나만 믿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6.25 18: 31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가 열렸다.
9회말 마운드에 오른 키움 조상우가 공을 뿌리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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