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만루 찬스에서 희생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6.25 18: 24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 만루 키움 김혜성이 3루주자 박병호를 불러들이는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때려내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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