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 잃은 이상규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6.25 17: 48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1,2루 LG 이상규가 흔들리자 최일언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다독이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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