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직야구장은 그라운드 정비중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6.25 17: 11

25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더블헤더 2차전이 열린다.
1차전은 쏟아지는 폭우로 인해 우천 취소됐다. 1차전 경기는 오는 10월 이후 추후 재편성 될 예정이다
경기를 앞두고 비가 잦아들자 그라운드 정비가 이뤄지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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