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웅,'키움 느슨한 수비 놓치지 않고'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6.25 17: 04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1루 LG 정근우의 좌전 안타 때 1루주자 이천웅이 3루에 세이프되고 있다. 키움 3루수는 전병우.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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