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건창,'시크한 적시타 세리머니'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6.25 16: 30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1,2루 키움 서건창이 달아나는 중전 1타점 적시타를 때려낸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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