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슨,'스리런포 허용, 힘든 이닝이었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6.25 16: 12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가 열렸다.
3회초 이닝을 마친 LG 윌슨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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