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웅,'얼굴이 부딪혔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6.25 15: 50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키움 전병우 중전 안타 때 LG 중견수 이천웅이 공을 잡지 못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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