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방수포 덮혀진 사직야구장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6.24 16: 59

2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린다.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면서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는 가운데 경기는 연기될 가능성이 높다.
그라운드에 대형 방수포가 덮혀져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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