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일리, '장비가 비에 젖으면 안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6.24 16: 26

2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린다.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면서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는 가운데 경기는 연기될 가능성이 높다.
롯데 스트레일리가 훈련 중 비가 내리자 동료선수들의 장비를 챙기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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