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 2루에서 한화 박상언이 장운호의 적시타에 홈에서 삼성 김민수에 앞서 세이프되고 있다. /jpnews@osen.co.kr
박상언, '손이 먼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6.23 22: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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