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현,'승리 지켜냈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6.23 21: 51

키움 히어로즈가 타선의 파워를 앞세워 6연승을 질주하고 리그 3위로 올라섰다.
키움은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8-3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6연승을 내달린 키움은 4연패에 빠진 LG를 밀어내고 리그 3위에 올랐다.
경기 종료 후 키움 윤정현이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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