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연,'1군 첫경기 첫안타, 페르난데스에게 축하받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6.23 21: 37

23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주자 1루 SK 이거연이 좌익수 앞 안타를 날린 후 두산 1루수 페르난데스와 하이파이브를 하며 축하를 받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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