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 '저 멀리 달아나는 스리런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6.23 21: 27

23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 1,2루 삼성 박해민이 스리런포를 날리고 강명구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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