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지는 한화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6.23 20: 48

23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1,3루에서 한화 최재훈이 삼성 구자욱 타석에 이현호의 폭투로 실점을 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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