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식,'데뷔 첫 선발에 흔들리는 마운드'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6.23 19: 57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1,2루 LG 김윤식이 사구에 이어 볼넷을 허용하자 최일언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다독이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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