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모스,'팔이 짧았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6.23 19: 53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키움 이정후의 내야 안타 때 LG 1루수 라모스가 공을 놓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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