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파이네 진정시키는 박승민 코치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6.23 19: 29

23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1,2루 KT 박승민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볼넷이후 실점한 데스파이네를 진정시키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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