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친스키,'진성, 나이스 수비'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6.23 19: 17

23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NC 루친스키가 KT 조용호의 유격수 땅볼때 노진혁의 송구를 잡아낸 강진성을 향해 사인을 보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